원로목사회

샬롬

해마다 가을의 계절이 오듯 사람의 일생에도 가을인 노년의 사람이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이제껏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되돌아 볼대 부끄러움이 없는 인생을 살아왔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부끄러운 삶이었는가요 보람있는 있는 삶이었는가요

여기 글을 올리니 비교해 보기 바랍니다

2022년 8월 26일

구월지방 흰돌교회

원로목사: 전 한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