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를 살고 싶습니까 ?건강법 13가지

백세를 살고 싶습니까 ?건강법 13가지

1. 매일 아침 저녁으로 머리 긁기

손바닥을 마주 비벼서 열날때 열 손가락을 빗 삼아 이마부터 뒤통수까지 시원 할때까지 긁어 주세요.

그러면 눈도 맑아지고 두통예방도 하고 귀에서 ""하는 소리도 없어집니다.

2. 매일 시간 있을 때 눈알을 굴리기

눈을 살짝 감고 눈알을 먼저 왼쪽부터 시작하여 윗 쪽으로,오른 쪽으로, 그다음은 아래로 시계바늘 방향으로 3번 돌리고 그다음은 반대 방향으로 또 3번씩 돌리세요.

이렇게 자주하면 근시눈, 시력 피로 등을 풀어 줍니다.

특히, 스마트폰과 전쟁을 하는 사람에게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방법은 두 손바닥을 36번 마주 비벼서 손바닥이 열 날 때, 눈 부위에 덮어주면 눈이 맑아짐을 감촉 할수 있습니다.

3. 아래위 이를 마주 쫒기

입을 다물고 이빨을 30번 내지~ 50번 좌우로 "!" 소리나게 마주 쫒아 주세요.

이렇게 하면 소화도 잘 되고 이빨 통증에서 시달림을 받지 않습니다.

4. 혀바닥 굴리기

입을 다물고 먼저 혀를 이빨 앞면 위로부터 왼쪽 방향으로 12회 천천히 굴리고 또 반대 방향으로 12회 굴려 줍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이빨 안쪽 면에 혀를 대고 또 우로 부터 왼쪽 방향으로 12회씩 굴려 줍니다.

이러면 침이 생기는데 절대 뱉지말고 "꿀꺽"삼키세요.

이 침이 약 입니다.

이 방법은 백세 삶에 필시적인 요법 입니다.

5. 귀 구멍에 자극주기

두 손바닥으로 두 귀구멍을 힘껏 3초 동안 막았다가 떼면 "" 소리가 납니다.

이렇게 10번 반복하면 보청기 없이 남들이 욕하는 소리를 다 들을 수 있습니다.

6. 수시로 면상을 쓸어주기

두 손바닥을 마주대고 36번 비벼서 열을 낸 다음에 이마부터 아래 턱까지 살살 쓸어주세요.

매일 견지하면 얼굴에 피색이 돌면서 빛이 반짝이여서 얼굴에 주름살이 안 보입니다.

7. 목 돌리기

양손을 옆구리에 찌르고 머리를 아래로 푹 숙였다가 천천히 오른 쪽부터 원형을 6번 그리고 또 반대 방향으로 6번 돌리세요.

이렇게 매일 견지하면 피 순환이 잘 되면서 머리가 맑아지고 어깨와 목주위에 뭉쳐있는 근육을풀어 줍니다.

8. 허리 돌리기

두 팔은 꼭 신체가 도는 방향에 따라 돌려야 하는데 허리를 왼쪽으로 비틀었을 때는 오른팔은 배꼽래 배를 살짝 쳐 주고 왼팔은 뒤에 허리띠맨 부위에 부딪쳐 줍니다.

이렇게 매일 100번 씩하면 허리 통증, 위통, 소화 불량 등 질병을 예방 합니다.

9. 복부 운동하기

두 손바닥을 마주대고 36번 비벼서 열을 낸다음 배꼽 주위 부터 시작하여 시계 바늘 도는 방향에 따라 두 손바닥을 교체하면서 부드럽게 범위를 늘리면서 문질러 줍니다.

이렇게 매일 견지하면 변비, 소회불량 등을 해소 합니다.

10. 항문을 옴추렸다가 풀기

코로 숨을 크게 들이 쉴때 항문 근육을 꼭 옴추리고 숨이 바쁠 때까지 참았다가 숨과함께 항문을 살며시풀어 줍니다.

이렇게 20번 내지 30번 반복하면 성기능을 높여주고 설사 예방에도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11. 무릎 돌리기

두 무릎을 꽉 모은다음 두 손바닥을 무릎위에 놓고 20번씩 좌우로 돌려 줍니다. 이렇게 자주하 면 관절염, 풍습등, 질병으로고생을 하지 않습니다.

다리는 두번째 심장과도 같습니다.

두 다리가 튼튼하면 모든 질병을 막을 수 있습니다.

12. 부지런히 걷기

이 건강법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사실은 오만가지 핑계를 대면서 매일 견지 못 하는 이 들이 많습니다.

"식후 백 발짝 걸으면 99세까지 산다"는 중의의 명언이 있습니다.

오래 살으려면 허리를 쫙~펴고 쓸때없는 생각은 주머니에 넣고 기분 좋게 꾸준히 걸어 보세요.

13. 잠 자리에 들기전

오른 쪽 손바닥은 왼 쪽 발바닥 중심에 대고 아래 위로 36번 비벼주고 또 바꿔서 왼쪽 손바닥은 오른쪽 발바닥을 36번 문질러 줍니다.

이렇게 자주하면 밤에 오줌 마려운 회수가 줄어들고 혈압이 높아 머리가 아픈 현상을 방지 합니다.

 

[100세 장수인(長壽人)들이 꼭 하는 3가지와 안하는 3가지]

국내(國內) 최고령(最高齡) 여성 엄옥군 할머니(112)는 온화(穩和)한 성품(性品)의 소유자(所有者)로 아직도 대소변(大小便)을 가리며 건강을 잃지 않고 산다.

엄할머니는 끼니를 거르지 않고 가리는 반찬도 없지만 과식(過食)은 하지 않는다.

집에서 담근 포도주를 가끔씩 마시는 편인데 팔순까지는 충남에서 농사도 지었다고 한다.

 

최고령 남성 석판수 할아버지(109)는 매일 아침 공복(空腹)1시간씩 계단을 오르내리며 운동을 한다.

식사는 육식(肉食)과 채식(菜食) 가리지 않고 밥 한 그릇을 다 비우지만, 맵고 자극적(刺戟的)인 음식(飮食)은 먹지 않는다.

석 할아버지는 요즘도 주위의 도움없이 신문을 읽을 수 있다.

 

통계청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현재 국내의 100세 이상 장수(長壽) 인구(人口)는 모두 796(20101,896)명이다.

그런데 오래 사는 일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바로 건강(健康)하게 사는 것.

다른 사람보다 오래 살면서 건강까지 유지한다면 주위 사람들로부터 호기심(好奇心) 섞인 시선(視線)을 받게 된다.

 

그 호기심은 주로 떻게 건강을 관리했을까?에 대한 궁금증, 그리고 나도 저렇게 될수 있을까?’라는 부러움에서 출발한 것이다.

물론 바른 습관(習慣)을 익혀 꾸준히 실천(實踐)하면 누구나 건강한 노후(老後)를 맞을 수 있다.

 

생일상을 100번도 넘게 받은 장수 노인들이 설문조사를 통해 밝힌 그들의 생활습관(生活習慣)을 알아보자.

<100세 장수인들이 안하는 3가지>

1. : 금주(禁酒)와 건강은 절대(絶對) 비례(比例)

조사에 의하면 장수 노인 796명 중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은 524(65.8%),그리고 예전에는 마셨지만 지금은 끊은 사람이 119(14.9%)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대상자 중 80%가넘는 사람이 술을 멀리하고 있는 것.

마신다고 응답(應答)144명 중에서도 42명은 월1회 이하로 음주 횟수가 아주 적은 편이다.

금주와 건강 정도가 정비례(正比例)하고 있는 것.

지금 나는 어떻게?

일단 금주하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술자리에 참석(參席)할 경우 한 번 마시면 3일은 쉬는 습관(習慣)을 들인다.

2. 담배: 장수 인구 91%는 비흡연자(非吸煙者)

담배 피운 경험(經驗)이 전혀 없는 사람은 462(58.0%), 끊은 사람은 263(33.0%)으로 현재 장수 노인의 91%는 담배를 절대로 입에 물지않는다.

이들 중 음주와 흡연을 동시에 고 있는 사람은 단지 25(3.1%)에 불과해 대부분(大部分)의 장수노인들이 술 담배와 인연(因緣)을 맺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 나는 어떻게?

흡연자라면 이유(理由)를 막론(莫論)하고 무조건(無條件) 끊는 것이 좋다.

그리고 본인(本人)뿐 아니라 남편(男便)의 금연(禁煙)에도 신경(神經) 써야 한다.

3. 스트레스: 낙천적(樂天的)인 성격(性格),

원만(圓滿)한 가정생활(家庭生活)이 관건(關鍵)

본인(本人)이 건강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173(21.7%)이 낙천적인 성격 혹은 원만한 가 정생활 덕분이라고 답했다.

편안(便安)한 마음으로 가족(家族)들과 교감(交感)하며 살면 그만큼 스트레스가 줄기 때문이다.

실제로 장수인 중 독거노인(獨居老人)이거나 양로원(養老院) 등 집단(集團)시설(施設)에 거주(居住)하는 사람은 11.4%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모두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지금 나는 어떻게?

건전(健全)한 취미(趣味) 활동(活動)을 하고 가족끼리 대화(對話)의 시간을 많이 갖는다.

이런 과정을 통해 스트레스가 생기면 곧바로 해결(解決)하는 습관(習慣)을 들여야 한다.

 

<100세 장수인들이 꼭 하는 3가지>

1. 소식(小食): 적게 먹고, 규칙적(規則的)으로 먹을 것

노인들은 장수의 가장 큰 비결(祕訣)로 소식(小食) 등 절제(節制)된 식생활(39.3%)을 꼽았다.

이들은 세 끼를 규칙적(規則的)으로 먹고 절대 폭식(暴食)하지 않는다.

평소 즐기는 음식은 채소(44.6%)가 가장 많았고 육류(22.5%)와 생선(15.2)의 비율도 높았다.

육류의 경우 구워 먹는 것보다 찌개나 조림을 선호(選好)하는 사람이 많았다.

지금 나는 어떻게?

조리(調理)하고 남은 음식을 먹어 치우거나 폭식하는 습관을 버린다.

그리고 동물성(動物性) 지방(脂肪)의 과다(過多) 섭취(攝取)를 피()한다.

2. 운동(運動): 부지런히 몸을 움직일 것

100세를 넘겼는데도 집안일을 하며 하루에 1시간씩 몸을 움직인다는 사람이 71.4% 그리고 매일 밖으로 나가서 활동(活動)하는 사람도 66%였다.

지난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한 연구팀이 발표한 장수인 실태조사에서도 적당(適當)한 외부(外部) 활동(活動)을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더 건강할 확률(確率)이 높다고 기록(記錄)되어 있다.

나는 어떻게?

가까운 거리는 걷고 시내에서는 대중교통(大衆交通)을 이용(利用)하는 등 몸을 자주 움직인다.

수영(水泳)이나 등산(登山) 등 신체(身體)활동(活動)이 수반(首班되는 취미(趣味)를 갖는 것도 좋다.

3. 숙면(熟眠): 매일 8시간 이상 충분(充分)히 잘 것

109명의 노인(13.7%)이 숙면 등 규칙적인 생활로 건강을 지킨다고 말했다.

이들은 대부분 하루 8시간 이상 자면서 건강을 관리하는데, 저녁 8시에 잔다고 대답(對答)한 사람도있었다.

참고로 올해 초 노화와 산업보건이라는 학술(學術) 세미나의 발표(發表) 자료에 따르면, 숙면을 취하는 사람은 수면(垂面) 부족(不足)에 시달리는 사람에 비해 사망(死亡) 확률이 17% 낮다고 한다.

지금 나는 어떻게?

평균 7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고 늦어도 밤 12시 이전에는 침대에 눕는다.

잠을 보충(補充)하는 것보다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더 효과적(效果的)이다.

 

[알츠하이츠& 치매(癡呆)에 좋은 음식(飮食) 12가지]

01. 잡곡밥: 현미 메밀 등 잡곡(雜穀)에 있는 B1이 풍부(豐富)하다.

02. 고등어와 참치: 불포화(不飽和) 지방산(脂肪酸)이 풍부(豐富)하다.

03. 카레: 쿠르쿠민은 산화(酸化)를 방지(防止)하고 염증(炎症)을 감소(減少)시킨다.

04. 우유와 두유: 우유와 콩에는 필수(必須) 아미노산이 풍부(豐富)하다.

05. 명란젖: 비타민 B1이 풍부(豐富)하다.

06. 호박과 당근: 카로틴이 풍부(豐富)하다.

07. 신선한 야채: 비타민과 염산(鹽酸) 무기질(無機質)이 풍부(豐富)하다.

08. 토마토와 말린 무: 칼륨이 풍부(豐富)하다 .

09. 녹차: 주성분(主性分) 카타킨은 치매예방과 치료(治療)에 효과적(效果的)이다.

10. 영지버섯: 항암(抗癌) 활성분(活性分)이 뇌()의 염증(炎症)과 노화를 억제(抑制)한다.

11. 견과류(땅콩. 호두. )에는 비타민 E 가 풍부(豐富)하다.

12. 아미노산이 풍부한 건강식품(실크. 마카)은 식사(食事) () 복용(服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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