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병100세 - 장수의 비결
무병100세 - 장수의 비결
- 뱃속만 따뜻하게 해줘도 100세는 산다 -
“뱃속만 따뜻하게 해줘도 100세는 산다.” 는 것이다.
이런 결론에 도달하게 된 데는 100세 이상의 장수노인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생로병사의 원인과 무병장수의 비밀을 알았기 때문이다.
무병장수의 비밀은 결코 먼 곳에 있지 않다는 것이다.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는 말 속에 그 모든 생로병사의 비밀이 담겨져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는 것, 몸에 따뜻한 기운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고, 몸에 따뜻한 기운이 빠져나가 식어버리는 것이 죽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흔히 죽은 자를 표현하는데 있어 ‘싸늘하게 식은 몸’이라는 비유를 곧잘 하곤 한다.
질병과 노화란 몸이 식어가는 과정에서 나타난 자연현상이다.
암환자, 중풍환자, 치매환자, 정신병자 등 모든 질환자의 뱃속이 차갑고, 노인들의 뱃속 또한 차갑다.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 헤매던 생로병사의 원인이 바로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병들고 늙어 죽는다는 것’이다.
즉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 것’은 ‘자연의 이치’인데 따뜻하게 해줄 생각은 하지 않고 다른 곳에서 원인을 찾으려고 하니 비만, 아토피, 고혈압, 당뇨, 중풍, 치매, 기형아, 괴질 등 불치병, 난치병이 생길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몸이 따뜻하면 몸의 순환이 잘 되어 건강을 유지하고 머리가 차가워져 마음이 차분하고 정신이 맑아진다고 한다.
비록 의학적인 확증이 없다고 하더라도 한번 쯤 되새겨 볼만 한 일이다.
1. 비만은 몸이 차가워져서 생기는 병 -
사람의 몸이 차가워지면 대표적으로 몸이 굳어가고 화를 자주 내 머리의 차가운 기운이 몸으로 내려와 누적돼 통증이 생기고 각종 염증과 전염병 그리고 암을 유발 시킨다.
2. 화를 내거나 말이 많아도 몸이 차가워진다. -
화를 내면 머리가 뜨거워지고 몸이 차가워진다. 반복해서 자주 화를 내면 머리는 항상 무거워져 정신이 맑지 못하고 몸은 차가워져 순환이 안 되어 각종 질병이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3. 따뜻한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
따뜻한 음식은 위장에서 분해, 발효(소화)시키기가 좋아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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