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설명절 예배순서와 설교
2021년 설명절 예배순서와 설교
2021년 신축년(辛丑年)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년 신축년, 행복한 한 해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1년 새해에도 가정에 사랑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1년 건강하세요.
새해에는 뜻하는 바 모두 이루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들이 모두 이뤄지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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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2021 신축년(辛丑年) 새해인사
2020년 쥐띠의 해, 경자년(庚子年)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2021년 신축년(辛丑年)은 천간(天干)이 '신(辛)'이고 지지(地支)가 '축(丑)'인 육십간지 중 38번째인 '하얀 소'띠의 해로 새해 아침이 밝았다.
소는 성실과 인내심의 상징이고 특히 하얀 소는 신성한 기운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우리민족은 소를 가정의 큰 재산으로 소중히 보았으며, 한 식구나 다름없이 귀하게 여겼다.
하얀 소띠의 특징으로 자신과 남에게 엄격하며 결단력과 독립심이 강하다.
근면, 성실, 진실하며 인내심이 깊어 뜻을 세우면 목표만 바라본다.
말수가 적으며 조심성과 참을성이 뛰어나다.
인간관계를 중요시하며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고집이 센만큼 기술재능을 키우면 전문가로 성장한다. 등이다.
새해가 되면 우리는 만나는 사람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인사를 한다.그렇게 말 할 때의 복은 만사형통의 근원이다.
나 자신도 새해에 가장 많이 듣고 많이 한, 인사말은 다름아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이다.
‘삼국지’의 한 대목에, 지자막여복자(智者莫如福者) 라는 말이 나온다.
장비의 군사들이 조조 군사들에게 쫓기다가 수풀을 발견하고, 그 속으로 숨어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뒤 쫓아 가던 조조에게는 화공(火攻)으로 장비의 군사를 일시에 전멸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는 것이다.
조조는 그의 지략으로 수풀에 불을 질렀고, 장비 군사들은 꼼짝없이 전멸될 수밖에 없는 바로 그 때, 하늘에서 한 점의 검은 구름이 피어 오르더니 난데없이 소나기를 퍼붓는 것이 아니겠는가?
대승을 바로 눈앞에 두었던 조조는 이를 보고, ‘지자막여복자’(智者莫如福者)라고 탄식했다.
아무리 지략이 뛰어나고 지혜로운 사람이라도, 복 받은 사람만큼은 못하다는 말이 바로 ‘지자막여복자’이다.
복이란 뭔지 잘은 모르겠지만, 그것은 분명 하늘이 주는 것이지 사람의 소관이 아니라 할 것이다.
십 년이 넘도록 수도를 하고 하산하려는 제자가 마지막으로 스승에게 하직인사를 하면서 “스승님 떠나는 저에게 마지막 가르침을 부탁하옵니다.” 라고 청을 넣었다.
선생님의 말씀은 단 한마디 “그만하면 어느 누구를 만나더라도 빠지지 않을 것이지만, 단 한 가지는 주의해야 하네. 절대로 복 받은 사람에게는 함부로 덤비지 말라.”라고 당부하였다는 고사가 있다.
복은 그 만큼 위력이 있는 것에 틀림없어 보인다.
복은 동양적 감성이 들어 있는 말이지만 서양에서는 이것은 행운이라고 표현하는 것 같다.
신앙인으로 말하자면,"하나님의 은혜 또는 은총을 충만이 받으십시오"로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어렵고 힘들며, 시련과 걸림돌이 많은 이 세상의 삶에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이 모든 것을 이기고 승리의 삶을 사십시요, 하는 인사말로 보통으로 짧게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인사하는 것이다.
지난 2020 경자년의 일년을 돌아보면, 우리나라 국제, 정치, 외교, 경제, 사회의 모든 상황은 갈수록 좋아지기는커녕, 불확실하며 위기의 상황으로 앞이 보이지 않고 암울하고 불안했다.
미중을 비롯한 주변 강대국의 첨예한 외교 및 무역 대치상황과 미북의 비핵화 진전 불투명, 또한 남북관계는 위기상존으로 불안하였고, 전례없는 국내 경기침체 속에서 끝이 보이지 않는 경제지표의 하향곡선. 적폐청산과 검찰개혁의 갈등. 부동산정책 및 방역정책의 혼란은 더욱 심해졌고 더욱 지난해 1년동안 인류를 전염과 죽음의 공포에 떨게한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세계와 국가 및 개인간의 교류, 활동 등은 동결 내지 휴면상태에 빠져, 인류역사상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삶의 현장과 관계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였고 이 또한 금년에도 이런 불안상태가 언제 종결될지 알 수 없다.
세월은 가고 오는 흐름 속에서, 시대는 밝게 변하지 않고 국민이 원하는 평화와 번영, 행복과는 거리가 멀어, 우울한 심경이다.
웃음과 안심보다는 한숨과 걱정이 많았던, 2020년 경자년은 이제 저물고, 근면과 성실, 인내력과 독립성이 강한 소를 상징하는 '하얀 소의 해'인 2021년 신축년(辛丑年)이 눈앞에 열렸다.
그래서 올해는 지난해의 삶과 상황 가운데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운 일들 이제 산등성에서 불어오는 새해의 맑은 바람에 실어 저 산 너머로 날려 보내고, 2021년은 신축년 '하얀 소띠'해로 갈등이 화합으로 살기 좋은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올해는 새벽 동트면, 매일 무릎 꿇고 어제 일을 돌아보며 반성하며 내일의 소망을 기원하리라.
우리 모두, 새해에는 복을 많이 받으시어 국가의 앞날과 우리의 일상과 일터, 가정의 앞길이 활짝 열리고 뜻하신 바가 이루어지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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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축년 '흰 소띠의 해'가 밝은 가운데 새해 인사말에 대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신축년은 육십간지 중 38번째로 신(辛)이 백색, 축(丑)가 소를 의미하는 '하얀 소의 해'다.
새해 인사말에는 '2021년 신축년 행복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신축년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세요' '새해에는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웃음 가득한 한 해 되세요' 등이 있다.
코로나19로 힘들었던 한 해를 위로하는 새해 인사말도 있다.
'다사다나했던 한 해였습니다. 신축년에는 이겨내고 극복합시다'
'코로나로 전 세계가 힘든 시기였습니다. 새해에는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코로나로 참 어려웠던 한 해였습니다. 새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등이다.
소띠 해인 것을 강조해 '~소'로 끝내는 재치있고 센스있는 새해 인사말도 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소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소' '신축년 부자되소' '행복한 일로 가득하소' '2021년 새해가 밝았소' '부자되소서' '소복소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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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 새해 인사말
2021년 신축년(辛丑年) 소띠,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 모든 가정에 행운과 화평이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
어느덧 경자년 한해가 저물어가고 희망과 설렘으로 가득한 신축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밝아오는 새해에는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세요! ▲가족 모두 행복한 한 해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도 웃음 가득한 한 해 되세요
▲새해에도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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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 전 찬송 : 301장(지금까지 지내 온 것)
■ 예배의 부름 …………………………………………………………………………………………………………… 사회자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감사하며 설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 가족이 건강한 모습으로 세상을 떠나서 하나님 나라에 계신 분을 위해서 추도예배를 드리오니 우리의 예배를 받아주시고 고인의 영혼을 위로해 주시고 오늘 이 시간 드리는 예배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여주세요.
■ 신앙고백 ……………………………………………… 사도신경 …………………………………………………… 다같이
■ 찬 송 ……………………………………428장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다같이
■ 대표기도 …………………………………………………………………………………………………………………… 맡은이
“하나님 아버지 저희 가족이 설 명절에 함께 모여 추모하는 마음으로 추도예배를 드리오니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께 상달되는 예배가 되도록 성령님 도와주시옵고 예수님 인도해 주셔서 먼저 이 세상을 떠나신 분들께도 우리의 정성과 효심이 전달되고 이 광경을 보시고 기뻐하실 수가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시고 저희들은 하나님 말씀 듣고 예배드릴 때에 하나님의 위로와 확신과 축복을 받게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찬 송 ---------------------- 412장 -----------------다 같 이
성경봉독 ------------------ 역대상 4 : 9-10 -------------가족이 한절씩
말 씀 ------------------ 야베스의 소원 기도------------- 사 회 자
묵 념 ------------------- 추모 (1분간) ---------------- 다 같 이
추모기도 ------------------------------------------ 사 회 자
가훈복창 ---------------------- (가훈 짓기) ------------사회자와 가족
감사헌금---------------------------------------------다 같 이
찬 송 ---------------------305장--------------------다 같 이
주기도문 ------------------------------------------- 다 같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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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베스의 소원 기도(역대기상 4:9-10)
성경본문: 역대기상4:9-10
9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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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1년도 새해 설날입니다 새해 하나님께 복 많이 받으시기를 소원 합니다
설날은 묵은해를 떨쳐버리고 새로 맞이하는 한 해의 첫날로서 해의 첫날. 1월 1일로서, 원단(元旦), 원일(元日), 신원(新元), 세수(歲首), 정초(정월 초하루), 세초(歲初), 연두(年頭), 연시(年時), New Year Day, 혹은 beginning of year, <신일(愼日)>이라 하여 <삼가 조심하는 날>로 부릅니다.
따라서 설이라는 말은 <설다> <낯설다>등의 <설>이라는 어근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하며, 묵은해에서 또 다른 새해로 넘어가는 것으로서, 익숙치 못하고 낯설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가난한 자들에게는 서럽다는 의미라고도 합니다
<설>이라는 용어는 ‘삼국유사’에 기록이 나오며, 신라 시대에 이미 민간에서 널리 사용되었으며, 새롭게 출발한다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설날과 설날의 풍속은 중국에서 전래된 것으로 보며, 남녀노소, 빈부귀천의 구분 없이 일손을 놓고 객지에 살던 일가친척들이 고향으로 모여들며, 설날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서 미리 마련해 놓은 새 옷을 입는데, 이 새 옷을 <설빔>이라고 부릅니다.
설빔을 입고 먼저 살아계신 부모님께 세배를 드리고, 그 다음에 자손들이 모두 장손 집에 모여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차례를 진행합니다.
기독교인은 추모의 제사로 예배를 드립니다.
추모예배는 참된 제사입니다.
제사는 황제가 하늘의 신께 소원을 드리는 제사에서 유래 되었으며, 평민들에게는 “부모님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세배를 하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원래는 조상에게 제사하는 것은 없었다고 합니다.
부모님과 친지 어른에게 세배를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설날은 부모님과 어른께 세배하며 공경하는 날입니다.
설날의 놀이 문화는 다양하며, 대표적인 놀이로는 ‘윷놀이’로서 단합과 화목을 의도하였습니다. 그래서 함께 전진만 하였으며 뒤또 같은 것은 없었으며 잡아먹는 것도 없었던 것으로 봅니다.
‘널뛰기’, ‘연 날리기’, ‘돈치기’, 승경도 놀이‘, 등등 다양 합니다.
설날의 문화 행사는 모두 단합과 화목, 그리고 꿈을 주는 건전한 놀이였으나 후에 세상이 악해지면서 잡아먹기, 연줄 끊기 등으로 변질되었다고 봅니다.
설날의 떡국은 절식으로서 북부지방은 만두 국을 먹었다고 합니다.
양력설을 지키라는 일본의 강요에도 몰래 음력설을 쇠었으며, 광복 후에도 이중과세(二重過歲)를 하다가 1985년부터 <민속의 날>지켰습니다.
1989년 2월 1일 정부가 음력 1월 1일을 전후한 3일을 공휴일로 지정하여 “설날”로 지키게 하였습니다.
중국은 음력 1월 1일부터 4일까지를 춘절(春節)이라 하여 명절로 지키며, 일본을 제외한 동남아 국가는 음력설을 큰 명절로 지킵니다.
오늘은 설날을 맞이하여 본문을 통하여 야베스의 소원기도를 살펴 보고자 합니다.
야베스의 소원은 10절, 복에 복을 달라는 소원의 기도 였습니다
10절,“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 하사”...
“새해가 되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축복하며 세배를 하는 좋은 풍속이 있습니다.
설날은 서로 축복하는 날입니다.
복을 받으려면 축복해 주어야 합니다
축복하며 축복받는 새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기 복이란? 이 땅의 현실적인 복입니다.
그리고 복에 복은?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시는 믿음이요 영생입니다.
새해는 땅의 복과 하늘의 복을 받는 새해가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하늘의 복은 믿음으로 받으며, 땅의 복은 부모님을 공경함으로 받습니다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이는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엡6:2)
더 나아가 참된 복을 받는 비결은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입니다.
야베스의 소원은 10절, 활동 무대를 넓혀 달라는 기도였습니다
설날의 민속놀이 중 널뛰기는 집안에만 갇혀서 담 넘어 세상을 볼수 없었던 여자들이 담 넘어 또 다른 세상을 바라보는 놀이라고 합니다.
새해는 국내와 세계를 향한 활동 무대를 넓히시기 바랍니다.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지 말고 폭 넓게 일하는 세계적인 큰 일군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야베스의 소원은 환란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해 달라는 기도였습니다.
10절, “나로 환란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참으로 놀라운 기도였습니다.
세상엔 근심걱정이 많습니다.
설날의 민속놀이 중에, 연 날리기는 마음의 근심 걱정을 높이 높이 띄어 하늘에 고하는 놀이입니다. 그리고 대보름에 연 줄을 끊어 날려 버리듯이 우리도 모든 걱정 근심을 다 날려 버려야 합니다 2021년도 새해는 근심이 없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근심이여 물러가라!”
야베스는 기도로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마침내 존귀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10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9절,“야베스는 그 형제보다 존귀한 자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기도했던 야베스는 응답을 받아 존귀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설날의 민속 돈치기는 돈을 땅에 놓고 다른 돈으로 맞추는 놀이로서 집중력을 배양과 돈은 별것이 아니라는 의미로 돈을 치는 젊은 남자들의 놀이였습니다.
정초에 부녀자나 소년·소녀들의 승경도 놀이는 조선왕조의 관직명을 기록하여 놓고 주사위나 윷을 던져 승진을 소원하며 축하하는 놀이로서, 존귀한 자리를 꿈꾸며 염원하는 풍속이었습니다.
새해에는 큰 꿈을 꾸고 비전을 가집시다!
그리고 그 꿈과 비전을 이루기 위해 “주님의 능력 있는 손의 도움”(10절)을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새해는 주님의 도움으로 복에 복을 받으시고, 기도로 근심을 날려 보내시고, 믿음으로 소원을 성취하며, 급기야는 믿음으로 존귀한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하나님께 복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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