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강화 성령운동의 시발점 마리산기도원에 기념관 세워
강화 성령운동의 시발점 마리산 기도원에서 다시금 성령의 불길이 일어
1907년과 1919년이 재현되는 모판되게 하소서!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이하 기감, 김찬호 감독)는 오늘(9.22) 오후 인천광역시 강화군 마니산로 675번길 127에 소재한 마리산기도원에서 우거진 숲속 청명한 가을 하늘아래 기쁨과 감격속에 500여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모여 기도원 기념관 봉헌예배를 은혜롭게 드렸다.
총2부로, 1부 예배 인도는 천수남 감리사(기념관건립 공동위원장)가, 기도는 배정섭장로(중부연회 남선교회장)가, 성경봉독은 김영애 장로(중부연회 여선교회장)가 수4:1-9절 봉독을, 찬양은 강화4개지방 여선교회 임원들이, 말씀선포는 김찬호 감독(중부연회)이 “영원한 기념이 되리라”는 제하의 말씀을, 봉헌찬송은 강화4개지방 연합장로회가, 봉헌과 봉헌기도는 안병집 장로(강화4개지방회 연합회장)가하였다.
2부 봉헌예식은 중부연회 김찬호 감독이 하였고, 신경석 감리사(기념관 건립 조직위원장)가 공사보고를, 봉헌위임은 천수남 감리사(기념관 건립 공동위원장)가 김찬호 감독에게 위임을 하였다. 이어 봉헌취지 설명을 김찬호 감독이 하였으며, 신현관 장로(중부연회 장로회 회장)가 봉헌기도를, 김찬호 감독이 “주님의 이름으로 건축한 이 예배당을 하나님께서 열납하실 줄 믿으며, 전능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이 성전이 하나님께 봉헌되었음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선언” 하고 축도를 하였으며, 기념관 테이프 컷팅식을 맡은이들과 함께 하고 종탑의 타종을 김감독이 하고, 참석한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기념관 예배당을 둘러보고 기념 촬영을 하고 마쳤다.
김감독은 설교하기를, 좋은 일기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역사적인 봉헌예배에 기쁨으로 함께해준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기념관 건립을위해 마가의다락방교회(박보영 목사)가 1억원을, 일산광림교회(박동찬 목사)가 5천만원을, 기둥교회(고신일 감독), 부광교회(김상현 감독), 은혜감리교회(김찬호 감독)등이 많이 힘썼다고 전하며, 이왕이면 크게 짓지 왜 이렇게 작게 지었냐고 할지 모르겠지만 이곳은 땅은 감리교 땅이지만 나무 하나 마음대로 자를 수가 없는 인천시 지정 전국에서 유명한 공원이기에 이렇게 작게 만들어진 것도 기적이이라고 전하며,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라고 전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이 하신 일을 기억하게 하려고 기념비를 세우라고 하셧는데, 기독교인들은 뭘 기념해서 설치하는 것을 잘 안하는데, 하나님은 꼭 기념비를 만들어서 당대에만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이 아닌 자식들과 자손들이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이 하신 일을 기억하게 하라고 하셨다.
이스라엘이 요단강을 건너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하나님께서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법궤를 메고 요단강에 발을 디디면 하나님이 요단강을 마른 땅같이 열어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래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이 하실 약속들을 믿고, 하나님을 믿고, 약속을 믿고, 언약궤를 맨 제사장들이 네 귀퉁에 채를 꿰어 언약궤를 메고 제사장들이 에봇 옷을 입고, 십계명 두돌판과 만나가 든 항아리, 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있는 그 언약궤를 메고 요단강을 들어갈 때 하나님이 갈라주셨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마른 땅같이 건너갔으며, 요단강 강바닥에 있는 12개의 돌을 가져다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세워서 기념비를 만들라고 하나님이 지시하셨다.
12돌을 왜 세우게 하셨는가? 너희들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알지만 너희들이 죽은 다음에 너희 자식들이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잊어버릴 수 있으니 그 기념비를 세우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훗날 자식들이 아버지 어머니 저 돌들이 뭡니까?라고 물으면, “야 여호수아가 우리들이 여길 건너올 때 하나님이 요단강을 건너게 하시고 그 강바닥에 있는 12개의 돌을 갖다가 쌓아놓게 하셨는데 이게 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하신 거다”라고 말이다. 우리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신가? 기적을 일으키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고 약속을 성취하시는 분이시다. 그 하나님이 그것을 본 세대만이 아니라 그다음 세대 이어가기를 원하셔서 기념비를 세우라고 하신 것이다.
▲ 1부예배 집례: 천수남 감리사(기념관건립 공동위원장)
마리산기도원은 우리 믿음의 선조들이 여기서 눈물 뿌려서 기도한 곳 이다. 크게 세 가지의 놀라운 역사가 있던 곳인데, 첫째로, 감리교 소유의 기도원으로 3.1운동의 시작점이다. 강화 기독교인들 중에 제일 먼저 여기 올라와서 여기서 간절히 기도하고 방언을 받고 내려가서 3.1운동을 했다고 이덕주 교수가 사료를 통해서 입증을 했다. 종탑 모서리에 태극기를 박아 놓아는데 이곳은 나라와 민족의 기도의 처소이다.
둘째로, 1907년 평양 대각성 운동에 은혜 받았던 강화 기독교인들이 여기 와서 제일 먼저 새벽 기도 드린 곳이다. 그래서 감리교 최초로 새벽 기도 드린 곳이 마리산이다. 그리고 여기는 우리의 초교파적으로 우리나라에서 내놓으라 할 만한 부흥사님들이 성령 받고 집회를 하고 강화 기독교인들이 다 올라와서 저도 옛날에 아버지를 따라서 여기 올라와서 텐트를 메고 올라와 치고, 솥을 가지고 올라와서 일주일 동안 여기서 내려가지 않고 솥단지 걸어놓고 밥을 해먹으면서 기도하던 자리가 이곳이다. 하나님께 부르짖고 은혜 받았던 분들이 인천, 파주, 황해도까지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게 했던 곳이 이 마리산이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서 강화 4개 지방회가 생기고, 남지방 관할 지역이되다 보니까 북지방이나 동지방이나 서지방의 관심에서 점점 멀어지게 되었고, 연합성회가 이루어지지 않게 되었다. 다 알다시피 마리산 정상에는 참성성단이 있고 수많은 관광객들이 드나드는 관광 명소이다. 이 기도원을 잘 살려야 사람들이 여기 들러서 기도하고 마리산 정상도 올라갈 수 있는 부담없이 들르는 복덕방 같은 신앙의 복덕방이다. 예배당은 늘 개방하기 어려운면이 있지만 기념관 공간이 작기에 개인기도나 소그룹으로 기도하기 좋은 곳이다. 이곳은 강화의 어떤 자리보다 명소가 될 줄로 믿으며 하나님을 기념하는 자리, 하나님을 기억하고 기도하는 자리가 됐다.
▲ 봉헌찬송: 강화4개지방 장로연합회
이제 남은 숙제는 뭐냐 하면, 중부연회와 인천시와 강화군의 지원을 받아서 3.1운동 기념관을 짓는 일이다. 기념관 옆에 3.1운동 기념비 자리를 아예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여기다 3.1운동 공원을 만들어서 올라오는 사람들이 기념관도 보고 3.1운동 공원도 보며 영육간에 쉼을 얻고, 애국을 고취하는 장소로 만들고, 노후된 기도원 본당과 사택을 리모델링하는 것이 저의 소원이라며 기도를 부탁하고 설교를 마쳤다.
▲ 봉헌과 봉헌기도: 안병집 장로(강화4개지방 장로회 연합회장)
마리산기도원은 2차에 걸쳐 공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1차는 마리산기도원기념관 건축, 2차는 기도원과 목사관 리모델링과 3.1운동 공원 조성이다. 1차 공사계획이 완료된 기념관은 2023년 11월 21일 제5차 중부연회 실행부위원회에서 기념관 건립 결의후 2024년 7월12일 건축허가를 받고, 9월22일 봉헌예배를 드렸다. 대지면적 2,875㎡, 증설부지 624㎡, 건축면적 20.40㎡(신축), 건축구조는 철근콘크리트조 높이7.4m, 건축비는 1차 1억4천만원 소요됨, 2차(리모델링과 3.1공원조성) 4억원 예상, 시공사는 A1건축(대표: 김향숙), 설계는 이삭건축사사무소(대표: 곽재석)이다.
오늘 1부 봉헌예배에서 봉헌 기도를 한 강화4개지방장로회 연합회장 안병집 장로는 다음과 같이 기도하였다.
“환란 날에 피할 바위가 되시며 견고한 성에 계셔서 항상 우리를 보호하시고 품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이 시간 모든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부족하여 아무것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저희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시고, 영광된 하나님 나라의 사역의 동역자로 세워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은혜의 주님, 오늘 만이산 기도원에 기념관을 우뚝 세워주시고, 이제 이곳에 하나님 보좌의 상사될 수 있는 복원 예배를 드릴 수 있는 큰 은혜와 사랑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기념관을 통하여 확고한 믿음을 채워가는 기념관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1차 마리산 기도원 기념관 봉헌과 더불어 2차 기도원과 목사관 리모델링 및 3.1운동 공원 조성 계획에 한 치의 차질이 없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130년 전에 복음의 씨앗이 떨어진 섬지의 강화 마니산 기도원에 성령의 불길이 다시금 타오르게 하시고, 강화의 모든 교회들이 성령 충만한 교회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이제 통일을 준비하는 역사의 고장 강화도가 되게 하여 주셔서 미래의 큰 소망을 맛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을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에게 물질의 소산을 주시사 우리들의 삶이 풍족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주신 것에 감사하여 주님에게 정성껏 예물을 드리오니 받아주시고, 이 예물이 쓰여지는 곳에는 주님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 만 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풍요로운 추석의 계절 가을에 봉원 예배를 드리게 하심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드려진 봉헌 예배가 우리 삶 속에서 영원히 기억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미래도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렸습니다.”
▲ 봉헌위임: 천수남감리사가(기념관 건립 공동위원장) 김찬호 감독(중부연회)에게
김 감독은 봉헌 취지는 설교에서 다 했다고 전하며, 하나님을 기억하는 곳, 나라 사랑을 기념하는 곳, 새벽 기도회 처소, 모든 교인들의 연합의 장소, 다음 세대를 이어가기를 바라며 성삼위 하나님께 봉헌한다고 하였다.
▲ 기념관 봉헌기도: 신현관 장로(중부연회 장로회 회장)
2부 기념관 봉헌기도를한 중부연회 장로회 회장 신현관 장로는 다음과 같이 기도하였다.
“지극히 높으시고 영화로우신 주님 우리가 무엇이든지 주께 드리기 감당치 못하오나 주께 구하옵기는 주의 자비심으로 우리가 봉헌한 이 성전을 받으사 주의 영광을 삼으시고 우리로 정성된 마음으로 주를 섬기게 하옵시며, 이후에 주의 종들이 이곳에서 주를 예배하고 찬양할 때 저들로 하나님의 크신 위엄을 밝기 깨닫게 하사 자기들의 미천함을 알아 겸손하고 존경한 마음으로 경배하며, 주의 성소에 나올 때 착한 생각과 정결한 마음으로 경배하며 주의 앞에서 그 기뻐하신 일을 행하여 주를 섬기게 하옵소서!
우리들의 기도를 들으사 이 예배당에서 거룩한 속내를 받고 주께 헌신하는 사람들로 영원히 주의 성실한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주께서 은혜를 베푸사 이 예배당에서 주의 성찬을 받는 사람들이 주의 공로를 믿고 서로 사랑하여 주의 계명을 지키고 참 회개하는 마음으로 주의 은혜를 풍성하게 받게 하옵소서!
이 예배당에서 기도하는 모든 성도들의 기도를 들으사 저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구원함을 얻은 새 사람이 되어 기쁨으로 주 안에 살게 하여 주옵소서!
주의 모든 성도들이 다 주의 성전 되어 나중에 하늘에 있는 주의 성전까지 이루게 하옵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감사 패 증정: 신경석 감리사(기념관 건립 조직위원장)
고신일 감독은 축사하기를, 본인의 고향이 강화라며, 하나님께서 오늘 이 봉헌식을 통해서 영광 받으신 줄 믿고 감사드리며, 봉헌식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리고, 오늘 이 기쁘고 복된 자리에 있다는 것이 영광이라고 했다.
예전에 우리 아버님 여기 오셔서 설교하실 때 저 뒤에 앉아 있었고, 지난번에 이곳에 와서 설교하고, 이 마리산기도원도 제게 그런 역사가 있구나 하는 생각에 감사했다. 사실 이 일을 처음 시작한다고 했을 때 무모해 보였고, 안 될 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들었다. 비난하는 이들이 있었다. 그러나 실망하지 않고 추진해 오신 김찬호 감독님 수고하셨고 그 수고에 박수를 보내며 김찬호 감독님 임기가 얼마 안 남아서 감사하다. 왜냐면 자꾸 와라 가라 뭐 돈 내라 그랬는데 이제 얼마 안 남았다.(청중 웃음) 건축 헌금에 동참해 주신 교회에 건축 헌금에 동참해 주신 성도님들 축하드리며, 이렇게 멋있는 결과를 얻었으니 얼마나 감사한가? 공사를 위해서 애쓰신 모든 분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특별한 기회를 가지셨으니 축하드리며, 모두 모두 감사드리고 천국에서 해같이 빛날 줄 믿는다며 축사를 마쳤다.
▲ 감사 패 증정: 천수남 감리사(기념관건립 공동위원장)
이어 김상현 감독은 축사하기를, 이렇게 좋은 날씨를 주셔서 감사하며 오래전에 왔을 때 기도원 본당 바닥이 울렁거려서 그게 걱정됐었는데 확장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준 게 얼마나 감사한지 그리고 강화는 고 감독님의 고향이라기보다는 감리교회의 고향이다. 기독교가 강화 때문에 부흥된 것도 많고 제가 감독된 첫날 강화에서 잤던 이유가 뭐냐 하면 우리 교회만이 아니라 한국의 감리교회를 세워주고 키워준 뿌리 중의 뿌리가 마리산 기도원이라서 이걸 다시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게 진짜 축하할 일이라고 전하며, 기념은 과거이다. 많은 곳에 기념회가 있는데, 기념비가 되면 안 돼고, 기억이 되는 것이 돼야 된다. 기념했던 것이 다시 기억이 되게 재현하라는 것이다.
성령의 운동이 기념비로 끝나는 게 아니라 여기 왔을 때 기억이 되고 그리고 참성단에 올라가서는 둘러보고 내려가기 바쁜 곳인데 여기 와서는 내려가기 바쁜 곳이 아니라 성령의 다락방 같은 곳이되면 재현되는 장소가 될 거라고 믿어지며, 김 감독님의 기념관 건축하자는 말도 안 되는 소리가 이루어지는 걸 보면 말의 권세가 있다.(청중 웃음) 하나님께서 이후의 2차 계획도 완전히 재현해 주리라고 확신을 하며 기념관에 12-13명 들어갈 수 있는데 이곳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곳이 되리라고 확신이 돼서 정말 축하한다고 전했다.
강화는 걸어서 3일이면 다 돌 수 있고, 산과 들 계곡과 바다가 있어 여행조건이 좋다. 이런 환경을 이용한다면 한국교회 모판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곳에서 1907년, 1919년의 그 사건들이 다시 재현될 수 있다면 오늘 이 모임은 정말 축하받을 일이라고 확신한다고 하며 축사를 마쳤다.
이후 조직위 위원장 신경석 감리사, 건립 공동위원장 천수남 감리사, 한재구장로, 곽재석 대표등 6명에게 감사패 및 공로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감독은 곽재석 대표는 내리감리교회 집사이며, 마리산기도원에서 부모님이 기도하시던 곳이었다고 소개하고 고마운 뜻을 전했으며, 하나님께서 교회들의 눈물 나는 기도 또 눈물 나는 헌금 모아서 여기에 기념관을 세우게 하셨고, 알게 모르게 하나님이 크게 도와주셔서 군청의 허락받게 해주셨고, 협조해주신 군청 직원들에게도 너무 감사를 드리고 마리산기도원 원장 고광균 목사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다.
천수남 감리사가 광고후 감리사들이 나와서 내빈들게 인사하고 이번주 26일(목)에 있을 감독 선거 후보 2명을 소개하고, 백령도에 교회를 세우는데 건축위원장인 장성현 위원장과 건축위원장 이상호 장로를 소개하며 백령감리교회 봉헌예배(10월1~2일)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였다.
마지막 순서로 테이프 컷팅식은 김찬호감독, 신경석 감리사, 신용관 장로, 배정숙 장로, 김영애 장로, 안병식 장로, 고광균 목사가 하였다.
▲ 중부연회 선교분과 위원장 장성현 목사, 백령교회 건축위원장 이상호 장로
▲▼ 축하리본 컷팅식: 김찬호감독, 신경석 감리사, 신용관 장로, 배정숙 장로, 김영애 장로, 안병식 장로, 고광균 목사
▲ 축도: 중부연회 김찬호 감독
▲ 본 보 및 기자들과 인터뷰하는 김찬호 감독
댓글 작성은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