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목사회 섬김(황원길 권사)

주일예배에 강화 감리교회 교인인 황원길권사님이 인천지역 원로목사님들 건강하시라고 삼계탕 214마리를 기부하셨다. 

황원길권사님은 체험적인 신앙을 가졌다. 사업을 하면서 주일과 십일조를 함부로 하다가 대출을 받은 사업체가 큰 화재가 나서 모두 잃고 말았다. 그런데 하나님께 회개하면서 하나님께서 다시 일으켜 주셔서 지금은 기업의 회장이 되었다. 

그리고 늘 은혜에 감사해서 섬기는 일을 하신다고 한다. 인천지역 원로목사님들을 삼복에 건강하시길 기도하며 헌신하게 되었다. 계속 중부연회에 베풀고 섬기는 일이 넘치길 기도한다.

댓글 작성은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